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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KXO(한국3x3농구연맹)와 강원도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횡성군과 윌슨, 레드불, 나사라테이핑, 파워오투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명문 유소년 농구클럽팀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횡성군은 매년 유소년 농구를 유치하며 한국 농구 발전을 돕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1년, 2022년에도 다른 지역들과 차별화된 정책으로 유소년대회를 진행했다. 덕분에 붕궤 위기에 직면했던 유소년 클럽 농구가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
'횡성한우배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은 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며 경기운영과 심판, 출전 팀 수준, 지원 등에서 전국 최고 유소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2, 3, 4, 5, 6학년부, 중학교 1, 2, 3학년부 등 총 8개 종별에 걸쳐 치러진다.
올해는 코로나19에서 탈출한 사실상 첫 해인 만큼 농구장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KXO 관계자는 "국내 농구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세대를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한국 농구는 결국 다음 세대인 유소년 농구에 희망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유소년들이 이번 대회 좋은 추억을 만들고 농구로 인해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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