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배지환 ‘1안타ㆍ1볼넷’ 멀티출루, 김하성은 무안타 ‘희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9010011184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4. 19. 13: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리언 메이저리그 타자들 활약 엇갈려
0001051671_001_20230419133301104
배지환. /AP 연합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안타와 볼넷을 생산한 반면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은 난조를 보였다.

배지환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1도루실패, 1실책 등을 기록했다.

전날 빠른 발로 피츠버그의 대승에 기여했던 배지환은 이날 시즌 첫 도루실패가 나오고 견제사와 실책도 범했지만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추가해 시즌 타율을 0.226으로 소폭 끌어올렸다.

이날 배지환은 상대 우완 선발투수 호세 우레나를 맞아 팀이 1-3으로 뒤진 2회초 1사 1루 첫 타석에서 2루수 쪽 병살타로 물러났다. 피츠버그가 4-3으로 경기를 뒤집은 4회초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쪽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과감하게 도루를 시도했다가 아웃됐다.

이어 배지환은 6회초 선두타자 볼넷 뒤 견제사를 당했고 8회 2사 후 헛스윙 삼진 등을 더했다.

피츠버그는 잭 스윈스키의 홈런 2방에 힘입어 5-3으로 이기고 시즌 전적 11승 7패를 마크했다.

반면 김하성은 부진했다.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우완 강속구 투수 스펜서 스트라이더를 맞아 2회말 헛스윙 삼진, 4회말 헛스윙 삼진 등을 당했다.

김하성은 세 번째 타석에서 우완 구원투수 제시 샤베스를 상대로 몸맞는공(HBP)를 얻어 출루했으나 9회 1사 2루 마지막 타석에서 우완 커비 예이츠에게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4로 주저앉았고 샌디에고는 시즌 8승 11패로 처졌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