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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T 이끌 새 수장에 이영미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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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4. 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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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난 강춘자 전 대표이사 바통 이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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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신임 KLPGT 대표이사.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를 이끌어 갈 새 수장으로 이영미(60) 이사가 선임됐다.

19일 KLPGT는 2023년도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최근 임기가 만료돼 퇴임한 강춘자 전 대표이사 후임을 이사 투표로 뽑았다.

투표 결과 이영미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부회장과 KLPGT 이사를 함께 역임하던 이영미 신임 대표이사는 1985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그는 KLPGA 정규투어 3승 및 JLPGA 투어 8승, KLPGA 챔피언스투어 9승 등 개인 통산 20승의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영미 대표이사는 2012년부터 KLPGA 이사, 2016년부터 현재까지는 KLPGA 부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KLPGT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돼 겸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KLPGT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며 신규 스폰서십 유치 및 스폰서와의 관계 유지 등 KLPGT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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