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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2’, 하반기 방영…조병규·유준상·김세정·염혜란 그대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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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4. 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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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경소문2_9인 캐스팅+하반기 토일 편성 0420
조병규(왼쪽부터 시계방향),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 유인수, 김히어라, 김기영, 진선규/제공=tvN, 각 소속사
한국형 히어로물 '경이로운 소문'의 시즌2가 tvN 하반기 토일드라마 편성된다. 배우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이 시즌1에 이어 그대로 출연한다.

tvN은 20일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경이로운 소문'이 시즌2로 돌아온다. 드라마 주역인 조병규(소문 역), 유준상(가모탁 역), 김세정(도하나 역), 염혜란(추매옥 역), 안석환(최장물 역)이 전원 합류했으며 올해 하반기 토일드라마로 방영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0년에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은 국내 누적 조회 수 1억 6000회를 돌파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시즌1의 1회는 2.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시작해 매회 상승하여 최종회는 11%를 기록,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친다. 앞선 시즌에서 찰진 팀플레이로 매회 쫀득한 재미를 선사했던 '카운터즈'가 시즌2에서 더 통쾌하고 더 땀내나는 악귀 사냥을 다시 시작한다.

배우 진선규, 강기영, 김히어라, 유인수가 새롭게 합류한다. 진선규는 극 중 소문의 은인이자 불의를 지나칠 줄 모르는 열혈 소방관 '주석' 역을 맡았다. 강기영과 김히어라는 각각 최악의 힘으로 최상위 포식자를 꿈꾸는 '필광' 역과 순수악 '겔리' 역을 맡았다. tvN '환혼',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눈도장을 찍은 유인수는 극 중 신입 카운터 '적봉'으로 분한다. 적봉은 '카운터즈'의 새로운 멤버다.

제작진은 "시즌1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한층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즌2를 선보이려 만반의 준비를 했다. 원년 멤버들과 새로운 카운터의 등장으로 더 강해진 카운터즈, 악귀 그리고 강력한 팀플레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국형 히어로물로 찾아 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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