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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신고식 “KBS의아들, 막중한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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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4. 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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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이찬원/제공=KBS2
가수 이찬원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신고식을 마쳤다.

이찬원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출연해 막내 MC로 합류해 활약했다.

이날 이찬원은 "너무 행복하다. 엄마랑 이모가 좋아하신다. 막중한 책임감으로 임하겠고,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MC가 된 후 '옥문아'에 미칠 효과에 대해 "제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옥문아'가 2023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라며 시청률 상승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히며 "유일한 20대다. 확실히 신선한 느낌을 드릴 수 있다"라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어떤 문제든 MZ 세대로서 접근 할 수 있다"라며 "저는 KBS 아들이다. KBS 고정 프로그램만 세 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형돈은 "올해 대상이네"라며 감탄했다.

이찬원은 앞서 게스트로 출연 당시 "MC를 하고 싶다. 저 자리에 제가 들어가도 괜찮지 않을까요?"라며 MC를 향한 욕심을 드러냈던 만큼, 본격적인 퀴즈와 토크 타임에서 열정 가득한 에너지로 '옥문아'의 활기를 더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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