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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푸드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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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4. 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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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팝업스토어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체 푸드 업사이클링 스낵 브랜드 '익사이클 바삭칩'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참여자들이 보다 재미있게 푸드 업사이클링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다가오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진행한 '플로깅 워커즈 클럽' 행사에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통합연구소 'CJ블로썸파크' 근무 직원들이 참여했다. 연구소 인근에서 약 1시간 동안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플로깅 워커즈 클럽은 푸드 업사이클링 CIC(사내독립조직) 팀에서 만든 지구를 위한 봉사활동 모임이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더현대 대구에 푸드 업사이클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즐거운 푸드 업사이클링 문화를 전달한다'는 콘셉트에 맞춰 꾸며졌다.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로 만든 대형 바삭칩 인형이 있는 그린 컬러 테마의 '포토존'을 구성했고, 식품부산물 원물도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과자 밀봉클립 등 친환경 콘셉트를 살린 병따개 등 굿즈도 판매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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