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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진행된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5회말 중견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올렸다.
세 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1(54타수 13안타)로 올라갔다.
이날 배지환은 7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쳤고 9회 1사 1루에서는 볼넷을 골라나가 득점했다.
피츠버그는 장단 18안타로 콜로라도 마운드를 폭격하며 14-3으로 대승했다. 원정 3연전을 싹쓸이한 피츠버그는 3연승으로 시즌 12승 7패로 올라섰다.
반면 김하성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도 침묵했다. 김하성은 선발 7번 2루수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볼넷 등에 그쳤다. 최근 3경기 9타수 무안타인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217(60타수 13안타)로 뚝 떨어졌다.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나간 뒤 도루를 시도하다가 실패했다. 이어 4회 삼진, 7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샌디에고는 4회 터진 후안 소토의 우중월 솔로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샌디에고는 3연패를 끊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