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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숲체원, 숲속 매력과 특별함이 있는‘전남 유니크베뉴’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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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4. 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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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있는 지역 특화 산림관광 시설로 자리매김
국립나주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전경./제공=나주숲체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은 전남만의 매력과 특별함을 지닌 마이스(MICE) 시설인 '전라남도 유니크베뉴'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유니크베뉴는 '독특한'의 의미인 유니크(Unique)와 장소를 뜻하는 베뉴(Venue)의 합성어로 컨벤션, 호텔 등 전문시설이 아닌 지역의 독특한 정취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회의 등 행사 개최가능 장소를 뜻한다.

선정은 전남도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29개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고유의 특성 및 매력도, 마이스 행사 적합도, 운영역량과 참여의지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국립나주숲체원은 호남의 8대 명산인 금성산 자락에 위치해 지역의 역사·전통·문화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숙박, 회의 등 최적의 인프라를 보유한 시설로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립나주숲체원은 전남도 유니크베뉴 인증서 수여, 설명회와 박람회 등 각종 홍보·마케팅 활용, 도내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가산, 시설 개선 지원 등 마이스 활성화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우수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과 연계한 차별화된 시설로 중소규모 마이스 행사의 최적지"라며 "이번 전남도 유니크베뉴 선정을 계기로 경쟁력 있고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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