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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고잔동 상가 화재 사고 수습 및 피해자 지원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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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4. 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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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화재
안산시는 고잔동 상가 화재와 관련, 김대순 부시장을 중심으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지난 20일 고잔동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화재 사고 즉시 관련 공무원들을 현장에 급파해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쉼터 및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출장 중인 이민근 시장을 대신해 김대순 부시장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등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앞으로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 규명은 물론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일 오전 2시 43분경 고잔동 소재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1층 중앙통로 배전시설 등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불은 1시간여 만에 완진됐지만 상가 전체 정전으로 인한 은행 업무 중단과 함께 식당 냉장 제품의 손해 피해가 발생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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