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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미첼 조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42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몰아치며 10언더파 62타를 만들어냈다.
임성재-미첼 조는 임성재의 활약을 앞세워 중간 합계 25언더파 191타가 되며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를 내달렸다.
이번 대회는 2인 1조로 경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1·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이고 2·4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이다.
이날은 특히 임성재의 샷 감이 좋았다. 팀의 버디 10개 중 7개를 혼자 잡아냈다.
대회 우승 팀은 우승 상금 248만5400 달러(약 33억1000만원)를 나눠 갖고 페덱스컵 포인트는 400점씩 받기 때문에 욕심이 나는 상황이다.
이밖에 김주형-김시우 조, 안병훈-김성현 조는 나란히 19언더파 197타로 공동 13위에 랭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