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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미첼 조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가 된 임성재-미첼 조는 단독 6위에 그쳤다. 대회 우승은 최종 30언더파 25ㅌ8타를 작성한 닉 하디-데이비스 라일리 조가 차지했다. 둘은 취리히 클래식이 2인 1조 경기로 바뀐 이후 최소타 우승을 장식했다.
이번 대회는 2인 1조로 경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1·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이고 2·4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이다.
3라운드까지 1타차 2위였던 임성재-미첼 조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그래도 임성재는 2주 연속 및 이번 시즌 6번째 '톱10'에 들었다. 미첼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5위 이후 6경기 만에 시즌 네 번째 톱10이다.
이날 임성재-미첼 조는 후반 들어 10번(파4), 12번 홀(파4) 징검다리 보기가 나오면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김시우-김주형 조는 공동 7위(23언더파 265타), 안병훈-김성현 조는 공동 13위(20언더파 268타)의 준수한 성적표를 손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