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많은 품목 매주 10개씩 선정해 방사능 검사
한 달간 시범운영 거친 후 5월 중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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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최근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예정 등으로 수산물 안전과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고려해 국민이 직접 방사능검사 품목을 선정할 수 있도록 게시판을 신설했다.
국민 누구나 방사능 검사 게시판에서 품목과 지역을 선택해 주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현황은 투명하게 공개된다.
해수부는 국민의 신청이 많은 품목을 매주 10개씩 선정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친 후 5월 중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권순욱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최근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만큼 수산물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는 한편, 국민이 수산물 안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수부는 올해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전 품종에 대해 8000건 이상을 검사하는 것을 목표로 방사능 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결과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과 국민신청 게시판에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