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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26일 오전 귀국해 공항에서 유럽 출장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달 초 미국으로 출국했던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14일 유럽으로 건너가 대표팀에 소속된 유럽파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그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이탈리아, 독일 등을 차례로 돌며 손흥민(토트넘), 오현규(셀틱), 김민재(나폴리), 이재성(마인츠),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경기를 차례로 지켜봤다.
3월말 대표팀 은퇴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김민재와는 직접 면담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고 협회 측은 알린 바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귀국 후 5월 초까지 국내에 머물며 K리그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어 5월 7일 다시 카타르 도하로 출국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에 참석한 뒤 현지 숙소, 경기장, 훈련장 등을 둘러본다.
6월에는 페루와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한 평가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