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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은 지난 22일 첫 미니 앨범 '라 디바(La Diva)'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인 '단꿈'과 '잘난 척 마'를 비롯해 '꽃이라 부르지 마오', '프롤로그(Prologue)', '가시리'까지 총 5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단꿈'은 가수 양희은의 '당신만 있어준다면'과 안치환의 '내가 만일'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김영국이 작업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했다.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노래한 '단꿈'을 통해 숙행은 호소력 짙은 보컬로 강한 여운을 안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잘난 척 마'는 숙행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빛나는 댄스곡으로, 현세대의 연애 감정과 느낌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숙행은 타이틀곡 '잘난 척 마'를 통해 처음으로 작곡과 작사까지 참여했다.
수록곡 또한 눈길을 끈다. 시인 정영의 아름다운 시에 작곡가 김한년과 숙행의 애절한 보이스가 입혀진 '꽃이라 부르지 마오',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피아노 연주로만 이뤄진 'Prologue',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원테이크로 레코딩한 컬래버곡 '가시리'까지 완성도 높은 구성이 돋보인다.
한편 숙행은 오는 5월 27일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2023 숙행쇼 [숙행열차 555]'로 활동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