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판 커지는 프로당구, ‘미스터 매직’ 세미도 전격 PBA 합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5010014406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4. 25. 10: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스터 매직까지 등장하는 PBA 기대감 ‘쑥’
0002637171_001_20230425095109359
세미 세이기너. /PBA
세계 당구계의 '미스터 매직'로 불리는 세미 세이기너(58·튀르키예)가 국내 프로당구(PBA) 투어에 뛰어든다.

25일 프로당구협회에 따르면 세계 랭킹 10위 세미 세이기너가 PBA 투어 우선등록에 최종 합격했다.

그는 28일까지 우선등록 합격자 대상 선수 등록을 마치면 2023-24시즌부터 프로당구 PBA투어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다. 지난 20일 우선등록 접수를 마친 PBA는 경기위원회를 통해 10여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PBA 선수 등록을 마치면 2023-24시즌 프로당구 선수가 된다.

이로써 다음 시즌 PBA는 최근 입성한 다니엘 산체스까지 세계 최고 선수들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세미는 빼어난 실력과 무대 매너로 '미스터 매직' 등의 수식어를 지녔다. 그는 1994년 3쿠션월드컵 우승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인 2021년 우승까지 통산 7회 우승, 7차례 준우승을 이루었다. 2003년에는 세계3쿠션선수권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세계 팀 3쿠션선수권에서 튀르키예를 3년 연속 정상으로 견인했다.

예술구가 일품인 세미는 "PBA에서 활약 중인 튀르키예 선수들의 활약을 보면서 자연스레 PBA투어 무대를 목표하게 됐다"며 "PBA 투어와 팀리그에서 맞붙게 될 훌륭한 선수들과의 대결이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 PBA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