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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2억 9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청계산, 위례공원 등 지역 내 5곳 자연녹지 공간에서 운영된다.
먼저 유아 숲 체험은 가족 단위, 유치원 등 단체의 신청을 받아 산성·판교·위례 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꽃, 연못, 땅속 생물 관찰하기, 나무는 어떻게 자랄까, 흙 놀이 등 숲에 있는 자연물을 놀잇감으로 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산성유원지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는 참여 대상별로 청소년은 노르딕 워킹, 성인은 숲속의 힐링 명상, 노년기는 항노화·치매 예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남한산성, 청계산 등 선택한 장소에서 숲의 아름다움·자연자원·동식물의 생태를 관찰하는 산림교육 활동이 이뤄진다.
대상자별로 초등학생은 '씨앗 캡슐 심기', 중학생은 '숲은 나의 친구', 성인은 '마음이 즐거워' 등의 프로그램이 편성돼 있다.
참여 희망자는 성남산림복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