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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2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일대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계기 진도는 경북 최대 Ⅲ, 흔들림을 느끼는 수준 정도를 나타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지진 피해는 없으며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가 문경 5건, 상주 1건 등 총 6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문경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19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소방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