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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플랫폼 멜론은 26일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의 첫 성과로 방탄소년단 숲을 조성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숲:트리밍'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멜론 정기결제권을 이용하는 동안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응원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하면 매월 결제금액의 2%가 자동 적립된다. 이 적립액이 2000만원이 모이면 서울환경연합에 기부돼 서울 시내에 가수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드는 데 쓰인다. 현재 멜론 '숲;트리밍'에는 총 54팀의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이 숲을 조성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15일 국내·외 가수 중 최초로 '숲;트리밍' 적립액 2000만원을 넘겼다. 이에 멜론과 서울환경연합,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는 함께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내에 이팝나무 3주와 남천나무 400주로 구성한 '방탄소년단 숲'을 조성했다. 누구나 한강사업본부 난지안내센터 부근 잔디마당을 찾으면 '방탄소년단숲'을 둘러볼 수 있다.
멜론 관계자는 "멜론의 영향력이 K-팝 팬덤의 선한 영향력과 만나 환경을 보호하고 나아가 지구를 지키는 일에 쓰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티스트와 지구를 다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숲;트리밍' 프로젝트로 더욱 많은 숲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멜론] 숲트리밍_방탄소년단숲](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4m/27d/20230427010027536001532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