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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FC발라드림'과 'FC원더우먼'의 생존 전쟁으로, 승격에 한 발 가까워지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FC원더우먼'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2연승으로 챌린지리그 1위를 지킨다. 슈퍼리그 승격에도 한발 가까워진다. 반면 1패를 기록 중인 FC발라드림은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유력한 방출 후보가 된다.
'FC발라드림'은 지난 챌린지리그 개막전에서 25차례의 슈팅에도 끝내 골을 넣지 못했다. 경서는 단 한 번의 역습에 속수무책으로 승리를 빼앗겼던 지난 경기를 상기하며 "패배의 트라우마를 깨부수기 위해 착장까지 똑같이 하고 왔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대세 감독은 방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필드 곳곳을 뛰며 속공 플레이를 지시한다. 서기의 부상 회복으로 부활한 명불허전 콤비 '경서기 듀오'의 활약 또한 돋보인다. 정 감독은 경서에게 '무조건 뒷공간을 노려라'라며 서기와 티키타카 플레이를 강조한다.
경서는 팀의 엔진 역할로 중원을 휘저으며, 킥인 상황에 상대 팀이 세트피스를 시도하기 전 공을 빠르게 밀어 넣는 속공 플레이에 주력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서는 "오늘은 무조건 골 넣고 승리할 것"이라며 득점을 향한 시동을 건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