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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5월 지역 축제 시민안전 최우선..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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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4. 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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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안산시는 5월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와 관련해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오는 5월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와 관련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안산시는 지난 25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축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대폭 완화된 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축제·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강도 높은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기로 하고 축제 개최 전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전덕주 시 행정안전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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