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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네트웍스 측은 1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모, 조부모, 친척, 친구 등 약 10명이 지갑을 연다는 이른바 '텐포켓' 트렌드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디프락스 젖병의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디프락스의 제품인 '에스-보틀 젖병'은 젖병의 하단 에어밸브를 통해서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로, 수유 시 공기가 혼입되지 않아 복통이나 구토, 역류의 위험을 줄여준다. 굴곡진 S자 형태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산모의 어깨와 손목 통증을 최소화해 준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스-보틀 젖병'은 아이의 개월 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170㎖, 250㎖ 등 두 종류로 구성했다. 170㎖는 신생아부터 생후 3개월까지, 250㎖는 신생아부터 젖병 떼기 전까지 사용 가능하다. 젖병 젖꼭지는 신생아 개월 수에 따라 S, M, L 등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대상네트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발 빠르게 파악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