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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빈쯔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91억 달러 수준이었던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30년 약 17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20%씩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처럼 시장 규모가 커지며, 국내서도 여러 기업들이 시장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대표적으로 '루킨스'는 집중 초음파(HIFU)와 고주파(RF)가 동시에 조사되는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피부 탄력, 피부 톤 개선, 모공 수축, 윤기 관리 등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집중 초음파를 통해 피부 조직을 자가 재생시키고,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증가시켜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루킨스는 피부 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17년의 업력을 가지고 있는 제조사 '메딕콘'이 피부과 의료 기기 장비에 쓰이는 기술력을 가져와 만들었다.
집중 초음파와 고주파가 동시에 조사되기 때문에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시간 사용해도 피부 겉과 속 탄력을 함께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루킨스 관계자는 "집중 초음파 중에서도 더욱 세밀한 미세 집중 초음파(MFU)를 조사한다"며 "기존 집중 초음파 초점의 3분의 1 수준으로 더욱 안전하고 정밀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사 깊이 또한 피부 속 4.5㎜로 국내 최대 수준"이라며 "피부 겉 탄력에 도움을 주는 고주파(RF) 수준도 저가 제품과 달리 균일하고 세밀하게 심부열을 발생시키는 순수 정현파로 차별화했다"고 덧붙였다.
소재의 경우 대중적으로 쓰이는 세라믹 소재와 달리 특허 받은 메탈 트랜듀서를 사용했다. 메탈의 매끈하고 균일한 표면이 초음파와 고주파를 더욱 세밀하게 조사하기 때문에 효과는 높이되 통증은 최소화시킬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10분 동안 1800샷을 조사해 1회 당 300샷을 조사하는 리프팅 시술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물론,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의 단점으로 꼽히는 카트리지 교체도 필요 없다. 얼굴 100만샷, 눈가 100만샷 총 200만샷을 보장해 일주일에 한 번 1800샷 이용 시 약 10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