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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글로벌 IP 확보·서비스 확대로 이익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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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5. 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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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하이브에 대해 멀티레이블 전략으로 이익 성장 가능성 증명했고, 글로벌 IP 확보와 다양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하이브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4.1% 증가한 4106억원, 영업이익은 41.7% 증가한 525억원, 영업이익율은 0.2% 감소한 12.8%로 시장 추정치를 상회했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가 아티스트 지원을 포함해 공연기획, MD/콘텐츠 제작 등 직/간접 사업부 내재화에 따른 높은 고정비성 비용과 BTS 그룹 활동 부재에 따른 리스크에도 전년과 유사한 영업이익율을 기록하며 멀티레이블의 수익성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주력 아티스트의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따른 직간접 매출이 동반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다음 목표를 "K-POP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신규/주력 아티스트 IP를 활용해 간접매출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위버스 플랫폼 내 사업부 수직 계열화를 통해 수익성을 내재화하고 2024년에는 수익창출이 가시화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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