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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3억원(우승 상금 2억6000만원)을 놓고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2023'에 앞서 주최 측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SK텔레콤 오픈 2023 아마추어 최강자전'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아마 최강자전은 골프존의 스크린 골프 시스템이 제공하는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티 박스 등 동일한 조건에서 스크린 골프 대회에 임하게 된다.
'SK텔레콤 오픈 2023 아마추어 최강자전'의 예선은 지난 20일 전국 골프존 매장(투비전·투비전플러스·비전플러스 매장)에서 시작돼 5월 14일 종료된다.
경기 방식은 골프존 시스템 상에서의 온라인 스트로크 방식이다. 25일간 치열한 예선전을 치르고 올라온 상위 9명이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은 'SK텔레콤 오픈 2023' 본 대회 최종일인 21일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오프라인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나 지투어(GTOUR) 프로 등 프로 골퍼는 모든 시상에서 제외된다.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골프존과의 협력을 통해 올해 팬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SK텔레콤 오픈 2023 아마추어 최강자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아마추어 대회를 통해 골프팬들이 실제 대회를 경험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번 'SK텔레콤 오픈 2023 아마추어 최강자전'을 위해 다양한 시상품도 준비했다. 대회 참가자 중 예선전 스트로크 랭킹 1위부터 9위에게 부쉬넬 프로 XE, 니콘 쿨샷 프로 2, 까스텔바작 남성 아웃포켓 보스톤백 등 다양한 상품이 수여된다. 노력상과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부문의 수상자에게도 다양한 상품을 준다. 또 오프라인 스크린 골프 대회로 열리는 결선에 진출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골프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는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