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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타(3언더파 68타)를 더 줄였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가 되며 공동 5위에 올랐다. 다만 선두와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차 공동 4위였던 임성재는 단독 선두 윈덤 클라크에 6타가 뒤져 있다.
역전 우승이 쉽지 않지만 임성재는 마지막 날 이변을 준비하고 있다. 좋은 결과를 얻은 뒤 오랜만에 귀국 길에 오르기 때문이다.
임성재는 이 대회를 마치면 귀국해 11일부터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경훈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에 그쳐 공동 20위(6언더파 207타)로 떨어졌다. 뒤이어 김주형은 공동 27위(5언더파 208타), 김시우는 공동 38위(3언더파 210타) 등이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븐파를 적어내 공동 50위(1언더파 212타)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