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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의회에 따르면 송 의장은 지난 4일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안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잇달아 찾아 기관 현황 및 사업 내용을 파악하고 관계자들과 운영상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송 의장은 지난 3월 신안산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안산시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들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 운영에 따라 예산 집행이 유연해진 점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또 송 의장은 안산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안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안산시 예술인총연합회,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산시 평생학습관을 찾아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등 올해에만 총 8곳을 둘러보는 광폭 행보를 보였다.
이 같은 현장활동을 통해 송 의장은 지역 각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관별 추진 사업의 주요 내용과 개선점을 파악하면서 제9대 전반기 의회가 지향해야 할 의정활동의 세부 목표를 수립해 나가고 있다.
송 의장은 "지역공동체가 가진 유한한 자원을 배분하는 것이 곧 지역 행정과 정치의 역할이기에 각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탁상보다는 현장을 찾아 전문가와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작업들을 의회 차원에서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