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의 1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5%, 109% 상승해 2조7002억원, 466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의 영업적자는 작년 동기 604억원에서 올해 1분기 360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
대신증권은 기타 사업부의 적자 축소는 이미 진행 중이나, 편의점 투자 부담은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이 회복돼야 해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이 1% 수준이었기 때문에 2분기 성수기 편의점 마진을 다소 보수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진단키트 영향을 제거했을 때 3.2%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의 진단키트 판매로 인해 약 70억원의 기저 부담이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전사 사업 정비에 따른 편의점 부문 인력 증원과 IT 투자 등으로 비용이 약 40억원 내외가 증가해 추정치를 하회하며 전년 보다 113억원 감소했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