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1분기 매출액은 작년보다 3% 상승한 538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1% 감소한 2830억원으로 전망치 대비 27%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현대차증권은 PC에서 중국을 중심으로 춘절 스킨판매 프로모션 효과가 극대화돼 작년보다 68.2% 상승한 1785억원의 최고치 매출액을 경신했다고 판단했다. 또 모바일에서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부재를 콘텐츠 업데이트와 신흥국 매출 기여도 향상으로 방어하며 전년 대비 12% 상승한 3482억원의 견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역대 최고 매출액을 경신한 1분기 실적을 통해 7년차 게임 PUBG는 Free to play(F2P) 전환 후 견조한 사용자 리텐션(이용자 재접속률)을 유지했고, 인게임 ARPU(Average Revenue per User)과 매출의 동반 상승을 입증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스킨, 맵 등 지속적으로 콘텐츠가 업데이트되고, 슈퍼카 콜라보, 월드 오브 원더(UGC 게임 플레이 모드) 등 유저 니즈에 맞춘 서비스로 끊임없이 차별화되기 때문에 최고 매출액을 경신했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