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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팔자’에 하락 마감…25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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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5. 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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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거래 종료
10일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2500 선에서 시작했지만, 전일 대비 13.55포인트(0.54%) 내린 2496.51에 종료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9억원, 1203억원을 순매수고, 기관은 123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53%), 삼성전자우(0.18%), 현대차(2.44%), 기아(2.74%)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1.07%), SK하이닉스(-0.46%), 삼성바이오로직스(-1.02%), LG화학(-1.80%), 삼성SDI(-1.18%), NAVER(-0.47%)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6.11포인트(0.73%) 내린 829.74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2억원, 7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은 91억원을 팔아치웠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HLB(1.68%), JYP엔터(0.98%), 펄어비스(0.78%) 등이 상승했다. 그러나 에코프로비엠(-2.32%), 에코프로(-5.30%), 셀트리온헬스케어(-1.08%), 엘앤에프(-0.61%), 셀트리온제약(-0.12%), 오스템임플란트(-0.11%) 등은 떨어졌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9원 오른 1324.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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