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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정혜인vs김보경, 절친들의 피할 수 없는 라이벌 매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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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5. 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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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이번주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액셔니스타'와 'FC탑걸'의 제3회 슈퍼리그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FC액셔니스타'는 1점 차로 패하더라도 4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반면 'FC탑걸'은 2골 차 이상의 다득점으로 승리해야만 조별 예선 탈락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김병지 'FC탑걸' 감독은 팀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무차별 공격 축구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백지훈 'FC액셔니스타' 감독은 'FC탑걸'의 공격적인 전략을 정확히 간파하고 올라운더 정혜인에게 상대 팀 에이스 김보경을 전담 마크할 것을 지시했다. 정혜인은 "이번 경기에서 김보경의 그림자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 감독은 그러나 경기 당일 'FC탑걸'의 예상치 못한 전략에 곤경에 처했다. 상대 팀 에이스 김보경이 위치를 옮긴 것. 김보경의 전담 마크를 지시받은 정혜인은 잠시 당황했지만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김보경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막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최윤영의 하차로 새롭게 합류하게 된 'FC액셔니스타'의 멤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진다. 다양한 분야의 운동을 섭렵했다는 새 멤버는 훈련 당일 의외의 패스 실력으로 타고난 운동 신경을 선보이며 백 감독의 기대주로 떠오른다.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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