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보다 6%, 7% 감소한 2조6751억원, 1524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특히 백화점과 신세계인터에서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백화점 총매출 성장률이 3%를 기록했지만, 성장률이 낮아진데다 일회성 비용과 물가 상승에 따른 일부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9% 감소했다"라고 분석했다.
신세계인터에 대해서는 "손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수입 브랜드의 이탈과 50억원 정도의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 비교적 크게 감소했다"라고 판단했다.
유 연구원은 "센트럴시티·신세계까사에서도 객수 회복에 따른 터미널, 호텔 영업활성화로 센트럴시티 손익은 개선됐으나, 신세계까사는 주택거래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