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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기념사업회 문영숙 이사장은 "한 분은 독립운동가로 다른 한 분은 가톨릭 사제라는 길을 살아 왔지만 국민을 진심으로 섬긴 지도자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두 분의 정신이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석 재단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독립운동가 단체와 광복회 임원들이 함께했고 국회 보건 복지 상임위원회 서정숙 의원도 참석했다. 서 의원은 "두 단체의 진정성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독립운동가 최재형, 이태석 신부 두 분이 남긴 섬김의 정신이 국민의 삶속으로 퍼져나가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