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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의미 있는 반등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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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5. 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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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2일 펄어비스에 대해 큰 기대 속에서 2024년 출시될 '붉은 사막' 게임 개발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나, 출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모멘텀이 붙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펄어비스의 1분기 매출액은 작년보다 6.2% 감소한 85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8.9% 감소한 1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58억원과 NH투자증권 기존 전망치 60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NH투자증권은 검은사막의 IP 노후화로 인해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앞서 검은사막 IP 매출액은 작년보다 4.8% 감소한 675억원을 기록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검은사막은 신규 클래스와 신규 지역 확장을 통해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어 급격한 매출 하락 구간은 지나갔지만, 의미 있는 반등을 예상하기는 어렵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2023년 실적으로는 가치평가(Valuation)도 높아, 개발 마무리 구간에 진입하고 출시 스케줄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가 공개되는 2023년 4분기나 2024년부터 모멘텀은 다시 회복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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