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작년보다 21.1% 증가한 5036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510억원을 시현했다. 매출액은 SK증권과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각각 15.3% 하회했다.
SK증권은 2022년 이후 램시마IV·인플렉트라의 북미 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됐고 유럽에서도 점유율이 유지됨에 따라 매출액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실제 램시마IV·인플렉트라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 대비 48%를 차지하는 2388억원을 기록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올 7월 미국에서 유플라이마가 출시하고, 10월에는 램시마SC의 FDA(미국식품의약국) 허가 및 2024년 초 출시를 시작으로 직판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올 1분기 셀트리온 실적을 통해 확인한 바와 같이 램시마SC의 높은 수익성은 미국출시에 따른 매출성장이 본격화될 2024년 셀트리온헬스케어 실적에 유의미한 기여가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