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의 1분기 매출액은 작년보다 74.1% 증가한 118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9.1% 증가한 420억원으로 현대증권 전망치 이익을 50% 넘게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트와이스, 엔믹스 신보와 스키즈의 이전 앨범 효과로 음반·음원 매출이 성장했고, 콘텐츠가 포함된 기타 매출이 급증한 점을 1분기 매출 초고성장의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트와이스·엔믹스·스키즈의 음반·음원 매출은 54% 성장했고, 콘텐츠 포함 기타 매출도 144% 증가했다.
이어서 김 연구원은 "2분기에 예정된 트와이스 월드투어와 스키즈 컴백의 영향으로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차증권은 JYP 아티스트의 2분기 음반 판매량이 작년보다 257% 증가한 500만장 이상을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고, 공연 모객수도 전년 대비 84% 증가한 53만명으로 역시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