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주박물관, 외답동 일대 초기철기시대 생활유적 학술 발굴조사 개토제(開土祭) 열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6010008355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5. 16.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516084329
상주박물관 관계자들은 15일 상주 외답동(산24-1번지)에서 초기철기시대 생활유적 학술 발굴조사 '개토제(開土祭)'를 지내고 기념촬영 했다/제공=상주박물관
경북 상주박물관은 15일 상주시 외답동(산24-1번지) 초기철기시대 생활유적 학술 발굴조사 '개토제(開土祭)'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상주의 고대사 정립을 위해 지난 2021년 '상주 금흔리 이부곡토성 유적', 2022년 '상주 엄암리(622-2번지) 유적조사'에 이어 상주지역 고대 정치체의 근간이 되는 초기철기시대 및 원삼국시대의 고고자료를 확보하고자 실시한다.

조사대상지 일원은 문화재 지표조사를 통해 '상주 외답동 유물산포지'가 확인된 곳으로 지표상에 두형토기와 점토대토기 등 초기철기시대 유물이 다량으로 확인된 바 있다.

상주지역 고대사의 실마리를 푸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오는 6월 중반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발굴조사의 시작과 조사단의 안녕을 기원하는 '개토제'는 박물관 관계자를 비롯한 문화예술과장, 동문동장, 옥천 전씨 문중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해 진행되었다.

상주박물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상주지역 고대사 연구에 다시 한번 물꼬를 트고, 상주의 역사문화를 정립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