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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실적 개선 요인으로 송객 수 및 예약률 증가, 내부적인 구조 개편, 신규 고객 유입 확대, 판매 채널 다각화 전략,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을 꼽았다.
실제 지난 1월 노랑풍선의 패키지 상품 모객률과 항공 발권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00%, 1300% 급증했다. 또한 지난해 연말 기준 월간 사용자 수(MAU)는 약 90만에 달했고, 인터넷 및 직판 등 자체 채널에서의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약 700% 이상 늘었다.
흑자전환에 성공한 노랑풍선은 올 하반기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와 손잡고 오슬로 직항 단독 전세기를 운영하고, 개별여행 시스템 구축 및 대리점 확장 등의 전략을 통해 매출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과 추석 연휴까지 이어지는 올 3분기 예약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인 2019년 대비 100%가 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상품 출시 등을 통해 올 하반기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