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텔레콤, 입증된 UAM 업체로서 사업 참여… 성장 지속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8010009995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5. 18. 08: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나증권은 18일 "SK텔레콤이 입증된 UAM 업체로서 관련 사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SK텔레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작년보다 2.22% 증가한 4조372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4.43% 늘어난 4948억원이었다.

하나증권은 SK텔레콤이 1분기에 이어 2·3분기에도 전년 대비 높은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UAM 행사가 많아지면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UAM 등 신사업 성과 도출 기대감이 생길 것으로 봤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도입 초기엔 유인 UAM으로 운영될 것이지만, 2027년부터는 무인 UAM 체제로 돌입할 것이며 상용 네트워크도 주행용으로 구축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무인 UAM이 상용화되려면 4년이나 남았지만, 5G·6G의 궁극적 목표인 IoT(Internet of Things)로의 진화와 모빌리티의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곧 투자가들의 관심을 끄는 이슈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UAM 사업을 위해선 항공기 운항과 관리, 버티포트(Vertical Airport), 교통 관리, 운항정보 제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대해 김 연구원은 "SKT의 경우 교통과 기상 정보 외 모든 분야에서 직접 UAM 사업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현재 몇 안 되는 입증된 UAM 업체이기 때문에 관련주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