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작년보다 2.22% 증가한 4조372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4.43% 늘어난 4948억원이었다.
하나증권은 SK텔레콤이 1분기에 이어 2·3분기에도 전년 대비 높은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UAM 행사가 많아지면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UAM 등 신사업 성과 도출 기대감이 생길 것으로 봤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도입 초기엔 유인 UAM으로 운영될 것이지만, 2027년부터는 무인 UAM 체제로 돌입할 것이며 상용 네트워크도 주행용으로 구축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무인 UAM이 상용화되려면 4년이나 남았지만, 5G·6G의 궁극적 목표인 IoT(Internet of Things)로의 진화와 모빌리티의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곧 투자가들의 관심을 끄는 이슈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UAM 사업을 위해선 항공기 운항과 관리, 버티포트(Vertical Airport), 교통 관리, 운항정보 제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대해 김 연구원은 "SKT의 경우 교통과 기상 정보 외 모든 분야에서 직접 UAM 사업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현재 몇 안 되는 입증된 UAM 업체이기 때문에 관련주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