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넥슨게임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1.3%, 17.4% 증가해 518억원, 124억원을 기록했다. 상상인증권의 전망치인 478억원(매출액), 98억원(영업이익)을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
상상인증권은 블루아카이브의 중국 출시 후 1년 간 글로벌 전체 일평균 총매출액을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27% 상향했다. 이는 블루아카이크의 기존 추정 출시일이 내년 1분기에서 올 4분기로 변경될 것으로 기대돼, 예상보다 빨라진 사전예약일정과 사전관심도를 지표에 반영한 것이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블루아카이브는 명실상부한 국내·일본 하위문화 TOP IP(Intelectual Property)이며, 중국 진출을 통해 글로벌 TOP IP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최 연구원은 "하위문화는 IP확장(미디어 등)이 활발하며, 팬덤형성으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이 용이하다"라며 "하위문화 특성과 개발 중인 프로젝트들을 고려해 국내 게임사중 가장 높은 가치를 부여할 개연성이 충분하다"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