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LG이노텍의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상반기 대비 각각 66.%, 948% 증가한 12조9000억원, 9347억원으로 전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른 IT 기업대비 실적 호전의 가시성이 상대적으로 높고, 올 하반기 아이폰15 판매 증가와 전기·전자 관련 부품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LG이노텍의 올 1분기 전장부품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2023년 연간 매출액을 전년 대비 9.2% 증가한 1조5900억원으로 추정했고, 연간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자동차향 모터센서, 차량통신 분야에서 수주도 꾸준하게 증가 중이며, 원가개선으로 수익성은 호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