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보다 15%, 26% 떨어진 2330억원, 169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철근 수요가 감소한 점을 이유로 꼽았다.
현대차증권은 주택경기 부진으로 올해 국내 철근 수요가 전년 대비 4% 감소한 997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작년보다 9%, 39% 감소한 9680억원, 740억원으로 전망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면적당 철근 사용량이 과거보다는 증가했지만 상당히 긴 시점에서 보면 인구 감소에 후행해 국내 철근 시장 규모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 한국철강을 포함한 국내 철근업체들이 우수한 재무구조를 배경으로 신성장 동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