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증권은 솔루엠의 2023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24.1%, 77.6% 증가한 2조1000억원, 1343억원으로 전망했다.
특히 솔루엠은 올 1분기 ESL 성장세에 힘입어 ICT 부문 매출액이 작년보다 118.4% 증가해 3065억원을 기록했다.
권태우 D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유통업체들이 인건비 부담 가중으로 ESL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1위 ESL 업체(SESL FP)의 호실적이 전망되고 있다"라며 "솔루엠도 작년 말 수주잔고 1조6000억원을 기반으로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김 연구원은 "솔루엠은 현재 북미 대형 고객사에 대한 입찰도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추가 수주가 예상돼 중장기 실적 상향 가능성도 상존한다"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