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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ESL 성장세로 가파른 실적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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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5. 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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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증권이 23일 솔루엠에 대해 ESL(전자가격표시기)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신규 설정했다.

DS증권은 솔루엠의 2023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24.1%, 77.6% 증가한 2조1000억원, 1343억원으로 전망했다.

특히 솔루엠은 올 1분기 ESL 성장세에 힘입어 ICT 부문 매출액이 작년보다 118.4% 증가해 3065억원을 기록했다.

권태우 D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유통업체들이 인건비 부담 가중으로 ESL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1위 ESL 업체(SESL FP)의 호실적이 전망되고 있다"라며 "솔루엠도 작년 말 수주잔고 1조6000억원을 기반으로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김 연구원은 "솔루엠은 현재 북미 대형 고객사에 대한 입찰도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추가 수주가 예상돼 중장기 실적 상향 가능성도 상존한다"라고 전망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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