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작년보다 각각 11%, 76% 떨어진 268조763억원, 10조4710억원으로 추정했다.
KB증권은 하반기 큰 폭의 반도체 수요증가가 없다고 가정해도 감산에 따른 공급축소 효과만으로도 DRAM, NAND 수급은 균형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현재 제조사와 고객사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동시에 감소 추세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고객사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1분기를 정점으로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제조사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도 2분기 이후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여, 4분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3사의 평균 재고는 1분기 대비 23% 감소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김 연구원은 "특히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2분기 정점 이후 3분기부터 본격적인 감소세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