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이노텍, 소비경기 부진에도 아이폰15 판매 성장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5010014079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5. 25. 08: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NK투자증권은 25일 LG이노텍에 대해 소비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올해 판매 성장이 예상되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5 스펙 상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만원을 제시했다.

BNK투자증권은 올해 LG이노텍의 매출액을 작년보다 3.1% 증가한 20조1910억원으로 전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3% 감소한 9370억원으로 예측했다.

BNK투자증권은 공급망 재고조정이 끝나감과 7월부터 아이폰15 초도물량 양산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지금이 매수에 적기라고 판단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프리미엄 시장 비중은 거의 변동 없이 확고하며 애플의 점유율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시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고가 상위 스펙 모델 선호에 따른 ASP(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아이폰 매출액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작년 기저 효과로 인해 아이폰 판매량이 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광학모듈 공급망 내에서 LG이노텍의 점유율이 지속 상승하고 있고, ASP 상승과 부품 내재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