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전망한 SK하이닉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46.1%, 233.6% 감소한 24조360억원, 9조980억원이다.
SK증권은 하반기 재고 하락 가속화와 이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축소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바탕으로 2024년에는 턴어라운드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HBM에 대한 SK하이닉스의 높은 경쟁력이 주목된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AI에 대한 업계 수혜는 현실이 되고 있으며, 현재 HBM3 납품이 가능한 업체는 SK 하이닉스가 유일하다"라며 "높은 성장성, TSV의 높은 난이도에 따른 제한적 공급자를 감안하면, 수주형 비즈니스 또는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 한 연구원은 "HBM 시장이 커질수록 메모리에 대한 관점은 특별한 상품으로 전환될 것이고, 이는 가치 확장의 요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