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전망한 기아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7%, 55.2% 증가한 101조2740억원, 11조2270억원이다.
SK증권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아의 RV 차량 판매가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가격 상승 구간에 진입했으며, 여기에 다양한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능들이 채택되면서 추가적인 ASP 상승을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SK증권은 하반기에 출시되는 신차로 인해 매출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출시되는 전기차 EV9은 준대형 SUV로 차량가격만 6만불 수준이며, 내년에는 B 세그 SUV EV3 와 C 세그 세단 EV4 출시가 예상돼 전기차발 브랜드 가치 상승과 ASP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