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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자동차 부품·원단 사업 이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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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6. 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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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일 LX하우시스에 대해 원재료 매입 비용의 정상화와 자동차 부품/원단 사업의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이 전망한 올해 LX하우시스의 매출액은 작년보다 1.8% 감소한 3조545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465.7% 증가한 843억원이다.

5월 넷째 주 기준으로 PVC(폴리염화비닐) 가격은 770달러/톤으로 작년 저점 대비 6% 상승했으나, 2020년에서 2022년까지 3년 평균 가격 대비 여전히 30% 낮은 수준이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의미한 B2C 매출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충분한 원재료 가격 하락과 재고 부담 완화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원단 사업에 대해 "현대기아차의 완성차 판매량 증가와 관련 유형 자산 효율화로 이익률이 충분히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가구/가전 필름 사업의 경우에는 하반기 이후 가전 수요 개선에 힘입어 LG전자향 매출 개선 있을 것"이라고 봤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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