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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13개월간 투루차저 충전량, 지구 100바퀴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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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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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휴맥스모빌리티
휴맥스모빌리티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충전 솔루션 투루차저 운영업체 휴맥스이브이를 통해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5월 23일까지 최근 13개월간 친환경 ESS 융복합 EV충전 스테이션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1일 평균 76회, 누적 3만2150회를 충전했으며, 누적 75만7355kWh 전력량을 전기차에 충전했다.

해당 전력량은 1kWh의 전기차 평균 주행거리인 약 5.5㎞(EV6 연비기준)로 환산하면 416만5452㎞를 주행할 수 있다. ESS 융복합 EV충전 스테이션을 통해 생산·충전한 전력량은 약 4만㎞의 지구둘레를 약 100바퀴를 주행할 수 있는 에너지에 해당한다.

탄소저감수치는 약 26.8~45.4tCO2(이산화탄소톤)로 평균 35.95 tCO2의 탄소를 줄여준다. 나무 1그루의 평균 CO2 흡수량인 약 22㎏을 고려하면 약 1634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다.

1634그루를 심으려면 축구장 약 2.3개소의 면적인 16만3400㎡가 필요해, 제주도에 설치한 2곳의 융복합 EV충전 스테이션만으로도 2.3개 축구장 면적의 숲을 조성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ESS 융복합 EV충전소의 효과를 확인한 만큼 전국적으로 친환경 인프라를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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