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명시, 오리문화제 9~10일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07010002826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07. 14: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광명시는 대표 시민문화축제인 오리문화제가 오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시대를 넘어 청렴을 펼치다'라는 부제로 충현박물관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각각 열린다.

먼저 9일 오전 11시 충현박물관에서는 이원익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헌화하는 의식인 '오리 영정 참배 및 헌화식'이 진행된다.

또 강연과 오리 이원익 묘소 및 신도비 답사 등으로 구성된 광명역사문화콘서트는 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오리서원에서 개최된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 및 체험부스와 오리 이원익 사궤장 퍼레이드 및 기로연, 청렴캠페인, 오리 이원익 인형극 공연, 광명시립농악단 전통문화공연, 사생대회 등은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진다.

이어 '오리이원익청렴대상'과 '민회빈강씨상' 시상식은 10일 오후 5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체험부스에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생애 체험, 광명 역사 인물 체험, 전통공예, 전통놀이,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먹을거리도 준비된다.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명재상인 오리 이원익 선생과 광명의 역사와 인물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선시대 전통문화를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며 "오리문화제가 시민들이 광명을 더 사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