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전망한 올해 S-Oil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20.1%, 60.3% 감소한 33조9226억원, 1조3535억원이다.
2023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정유설비 공급 여건이 급변한다.
유안타증권은 순증설 규모가 2022년 107만배럴, 2023년 261만배럴에서 2024년 56만배럴, 2025년 104만배럴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23년 상반기에 257만배럴로 집중된 후 하반기 일본 ENEOS㈜ 12만b/d 폐쇄만 예정돼 있고, 2024년에는 멕시코 Mexicanos㈜ 34만b/d, 인도네시아 Pertamina(주) 10만b/d, UAE Rewais㈜ 20만b/d 등으로 증설이 제한된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공급과잉 여부를 판단하는 신규증설 기준은 정상적인 수요증가 규모인 120만배럴인데,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53%와 13% 부족하다"라며 "2023년보다 정유수급 개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판단했다.









